김지민 나이 김준호의 연인
요즘 핫한 연예인중 하나 바로 김지민 입니다.
김지민은 84년생이고 11월30일이 생일입니다.
올해 39세인데요 생각보다 동안입니다.
김지민
고향은 강원도 동해시이며 키는 160이 조금 넘습니다.
몸무게는 45kg이고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는데요
김지민 학력은 동해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북평여고를 졸업한이후 수원여대 미용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JDB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김지민 과거
김지민은 과거에는 특별한것 없는 평범한 학생이였는데요
그녀의 꿈은 미용사였습니다.
어릴대는 그냥 입담이 좋은 여학생일뿐이였는데요
우연히 지인이 개그사냥 오디션을 보러 간다고 하길래 함께 갔는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본인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다른사람이 웃어주는것이 행복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개그에대한 꿈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개콘 공채 코미디언에 응시하게 되었고 한번에 김지민은 합격하게 됩니다. 그당시 지원자가 많았는데 8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상황에서 11명을 뽑았다고 하니까 엄청난 경쟁률이였습니다.
코미디언 데뷔
김지민이 코미디언으로 데뷔하고 나서 대부분이 공채 합격하고 나서 몇개월간은 연수기간을 지나서 단역 코너에 들어가는데 그녀는 단번에 데뷔작인 연인에서 주연을 맞게 됩니다. 당시 김지민이 사랑스런 여자를 연기했었고 이 코너가 2006년 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여자 신인상을 수여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개콘, 개그사냥, 폭소 클럽2 등 출연하고 스펀지와 실험녀로도 출연했지만 존재감을 발휘 하지 못했는데요 그러다 개콘에서 불편한 진실편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면서 대박이 났습니다. 그이후 거지의 품격에서 거지의 행동을 여과 없이 들이 받는 미녀 역할을 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연인 김준호
김준호와 김지민은 인연이 깊은데요. 김지민 개그맨 지망시절부터 김준호는 챙겨줬는데요. 여러 방송을 통하여 발혀졌지만 4년전에는 김준호가 과거 김지민에게 호감이 있다고 밝힌적이 있었습니다.
김준호는 평소에 후배 개그맨들에게 밥을 잘 사는것으로 유명한데요. 김지민을 본 처음 순간 53000원짜리 소고기를 사주고 싶더라 라고 말하면서 김지민만 사줄수 없어서 다른 후배 10명과 함께 사줬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김지민은 김준호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는데요. 2014년도에 김준호가 지인에게 사기를 당햇을 당시 김지민은 연예대상을 받고 나서 김준호 선배가 항상 돈 말고 사람을 남기라고 말한다 라면서 선배님은 너무 많이 남겼다. 힘내라 라고 힘을 실어 줬습니다.
지금 김지민과 사귄다는것만으로도 인기가 하늘 높아지고 있는 김준호, 그리고 그 인기에 힘을더 얻는 김지민, 두사람 모두 행복한 연애 생활하고 결혼까지 꼭 골인 하시길 바랍니다. 아쉬운것은 김준호는 돌싱4맨에서 빠져야 한다는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 두사람의 행복을 기대 합니다.